뉴마인드·드러내야산다 480

[1분 심리학] 인기 없는 사람만 쓰는 정 떨어지는 말투

첫 번째, “아니 근데” 이 말은 상대방에 거절하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전달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이걸 동조하는 언어로 바꾸는 게 되게 중요해요. 두 번째, “너 원래 그렇잖아” 상대를 단정 짓는 아주 기분나쁜 말투 중에 하나입니다. 세 번째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상대방이 기분 나쁠 것을 알면서 조언이랍시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진심으로 조언이나 쓴소리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을 들은 사람은 기분 나쁘기 마련이죠. 네 번째, “내 그럴 줄 알았다” 꼭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알지 못해 놓고 잘난 척하고 싶어서 말한 사람들이 많아요. 다섯 번째, “보고도 모르냐?” 보는 것만으로 어떻게 알겠어요. 보통 사람들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그러니까요 물어보면 성의껏 대답해 주는 게 맞습니다.

[드러내야 산다] 경청의 비법, 3F를 아시나요? - 정철화박사

여러분은 말하는 것과 듣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듣는 것이 쉽다고 말하지요. 그냥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되니까요. 영어의 hear와 listen의 차이를 주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듣다’ ‘듣기다’ 등으로 같은 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hear는 something to come us로 내 의사와 관계없이 나에게로 다가오는 소리입니다. -listen은 pay attention to 즉 내가 의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듣는 것을 말하지요. 당연히 우리는 남이 말할 때 hear 하면 안 되고, isten 해야 제대로 듣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listen할 때 얼마나 집중해서 듣고 있나요? 보통은 듣기는 듣지만 딴생각을 많이 하..

[1분 심리학]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방법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이 방법을 페이싱과 리딩이라고 하는데요 상대가 반론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려 오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 드릴 건데 상대가 반론을 못 하도록 만드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상대가 생각하는 그대로 이야기를 해 주는 거예요. 반론 불가능한 문장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기술을 Neuro-Linguistic 프로그램에서는 페이싱이라고 부릅니다. 적극적인 경청은 강력한 페이싱 기술 중에 하나에요. 상대가 한 말 그대로 돌려주고 나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고 온 다음에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반론 불가의 문장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페이싱이라는 건 너무 당연한 것 상대방과 똑같이 느끼고 있을 것을 얘기하고 ..

[1분 심리학] 아내가 산후우울증에 빠지지 않게 하는 남편의 한마디

내 아내가 산후우울증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남편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게 있습니다. 출산은 85%에 달하는 여성이 일시적으로 우울감을 경험하게 되죠. 그 원인으로는 신체 중 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 그리고 아이 최상 때문에 생활도 변하고 쉬지 못하고 부담감도 있기도 하면서 주변 사는데 반응 때문에 더 산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산모에게 물어보며 이런 말을 해요. “나는 애 낳는 개인가?” “나는 사라지는 건가?” 이런 자기가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요. 출산하고 나면 모든 가족이 산모는 궁금해하지 않아요. 다 애를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어느 산모가 아이를 낳고 온 가족이 아이를 보겠다고 우르르 몰려갔는데 친아버지만 자기한테 와서 이렇게 말해 때요 “난 내 딸의 더 중요하다, 넌 괜찮니?” 바로 이..

[1분 심리학] 폭력성향 있는 사람 찾아내는 방법

질문 하나로 폭력적인 남자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웰링턴 대학의 플라스켁 교수에 따르면 잘못된 성 의식을 가진 남자들이 자주 하는 말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으면 범죄를 이렇게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겠죠. 첫 번째, “여자는 겉과 속이 달라.” NO를 YES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공감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네가 먼저 꼬셨잖아.” 여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세 번째, “남자의 성욕은 어쩔 수가 없어.” 남대의 성욕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남자 남자의 성욕은 본능이라고 핑계를 댑니다. 성욕이 본능이면 동물하고 똑같죠. 네 번째, “나는 스킨십을 할 자격이 있어.” 여자에게 선물을 하거나 데이트를 하면 당연히 스킨..

[1분 심리학] 나르시시즘 자기애성 성격장애 원인 5가지

나르시시즘 자기애 성격장애의 5가지 원인 나르시시즘이란 자기 자신에게 애착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자기 자신이 자신의 모든 관심의 대상이 되는 거죠. 그 원인 첫 번째, 학대 보통 어린 시절의 학대로 고통받는 사람은 보상과 방어기제로 자기애 성격을 갖게 됩니다. 두 번째, 방임 어린 시절에 약함을 경험하고 자신과 세상 사이에 벽을 세우는데 그게 나르시시즘이에요. 세 번째 부모의 모순 부모가 변덕스럽고,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해 하면 자녀에게 깊은 불안감을 안겨줘요. 네 번째, 공허한 칭찬과 선물 바쁜 부모가 아이에게 돈과 선물을 충분히 주면서 칭찬을 남발하는 경우가 있죠. 자녀는 자기의 실체를 알지 못하고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면서 나르시시스트로 발전하게 됩니다. 다섯 번째 과잉보호 과잉보호는 아..

[1분 심리학] 열등감 높은 나르시시스트가 진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첫 번째,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합니다. “세상에 더 낫고 덜 나은 사람은 없어” “인간은 모두 불완전하고 사람마다 판단 기준도 달라” “나는 지금도 예전에도 앞으로도 언제나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야” 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는 거 되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 인정을 갈구하는 무의식이 언제 형성되었는지 살펴봐야 해요. “나는 남보다 못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돼야 해” “나는 대단한 사람이어야 돼” 이런 무의식, 강박관념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해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예전에 그런 기분을 느낀 적이 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특히 어린 시절이요. 그리고 그때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

[드러내야 산다] 절박함, 절실함, 간절함이 목표달성을 앞당기는 비법! - 정철화 박사

여러분은 어떤 것을 해내기 위해서 절박하고 절실하고 간절한 적이 있었나요? 행동을 할까 말까 주저하고 있을 때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아래의 3가지 질문을 스스로 해서 중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활용을 하지요. -첫 번째는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몹시 급하고 절박한 것인가?" -두 번째는 "해내야 된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절실한가?" -세 번째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서 바라는 정도가 매우 크고 간절함이 있는가?" 앞의 3가지 질문에 대해서 전부 'Yes'라는 대답이 나오면 즉시 행동해서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원동력을 'JJK'라고 부릅니다. 절박함(J), 절실함(J), 간절함(K)이라는 3단어의 첫 글자 영어 발음을 따서 만든 것이 JJ..

[드러내야 산다] 밑마음 드러내어 공감요리 잘 만들기 - 정철화 박사

살아가면서 제일 기분 나쁠 때가 언제인가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무시당했을 때가 기분이 제일 상합니다. 무시당한다는 것은 상대가 나를 인정하지 않을 때이지요. 제가 고등학교 동기들과 만나서 노래방에 가면 저는 아예 노래 못하는 사람으로 제쳐두고 저희들끼리만 노래를 하곤 했지요. 그때는 워낙 제가 음치고 노래에는 취미도 없으니까 무시당해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8년 동안 노력해서 개인적으로 성악 발표회도 가지고 프로 수준까지 올라갔는데도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은 여전히 노래 못한다고 한쪽으로 제쳐놓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를 잡고 5곡을 연거푸 불러줬더니 큰 박수를 받았지요. 그때 동기들에게서 다시 인정받는 그 기분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환희에 차 있었..

[1분 심리학] 고상하고 우아하게 말하는 사람들만 알고 있는 말하는 방법

고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언어의 기술을 알려드릴게요. 풍부한 단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교양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 교양이 없어 보이죠. 예를 들어 성실함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싶습니다. 취업을 목적으로 불철주야 공부하고 있어요. 자기 헤어스타일 저번 주하고 틀리네. 들여다보면 모두 부정확한 말 투성이입니다. -- “성실함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싶습니다” 이 타산지석이 잘못 쓰였죠. 다른 산에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에 옥돌을 가는 데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본이 되지 않는 남의 행동이나 말도 자신의 삶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죠. “당신의 성실함을 귀감으로 삼고 싶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게 맞아요. -- “취업을 목적으로 불철주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아니라 ‘목표’라고..

[1분 심리학] 직장에서 거리를 두어야 할 미성숙한 사람의 8가지 특징

미성숙한 사람 8가지 특성 -첫 번째, 남 탓을 잘한다. -두 번째, 다른 사람의 평가가 중요하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입니다. -세 번째, 충동 조절을 못 한다. 커리어, 자금 관리, 목표 달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다 실패합니다. -네 번째, 변덕이 심하다.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약속이나 규칙을 안 지키고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다섯 번째, 규율이나 불편함을 회피한다. 바람을 피운다거나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상대를 속인다거나 규칙이나 불편함은 회피합니다. -여섯 번째, 낮은 자기 이해 지능 자기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죠. -일곱 번째, 이기적이다. 자존감이 높아 보이지만 자존감의 아주 낮고 불안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드러내야 산다] 이렇게 매일 긍정 정보를 입력시킵니다! - 정철화 박사

살아오면서 제일 기분이 좋았던 때가 언제인가요? 저가 제일 기분 좋을 때는 저가 쓴 책의 가치를 인정해 줄 때이지요. 감사나눔신문사 대표인 김용환 사장님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7시 반이 되면 저에게 전화를 걸어주지요. 전화를 받으면 첫 마디가 “정박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말을 해 줍니다. 하루의 일 시작하기 전에 신문사 대표가 저를 존경한다고 긍정정보를 입력해 주니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은 것이지요. 그리고는 제가 쓴 책 내용 중에서 본인이 읽고 감명 깊었던 내용을 이야기해 주지요. 예를 들면 제가 쓴『자린고비』라는 책의 331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감동적이라고 칭찬을 하면서 그 내용을 다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지요.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기게 한 마케팅의 대가, 존 스컬리 사장..

[드러내야 산다] 핵심역량, 이거 없으면 당신은 이미 루저다!

이탈리아 전성기에 르네상스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의 한 명인 궁정화가 라파엘로에 대해서 여러분 잘 알고 계시지요? 어느 날 라파엘로가 성당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왕이 그 성당을 지나다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열정적으로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감탄하면서 한참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높은 사다리가 고정이 잘 안되어서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왕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옆에 있는 총리대신에게 빨리 가서 사다리를 잡아주라고 했지요. 그러자 총리대신이 "왕이시여! 이 나라의 2인자가 그림쟁의의 사다리를 잡아주라는 것은 가당치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지요. 그러자 왕이 총리대신 당신이 잡아주지 않아서 만약 라파엘로가 떨어져서 목이 부러지면 이 작업을 대신할 사람이 누가 있느냐? 라고 ..

[1분 심리학]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것 1가지

인간관계를 망치는 의외의 태도 1가지 관계가 나빠지면 항상 생각하는 게 “어우, 걔가 이렇게 좀 해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하죠. 많은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누구 잘못입니까? 상대방 잘못 아닌가요? 꼭 상대방이 변해야 상황이 좋아진다고 말을 하죠. 우리의 관계를 나쁘게 만드는 의외의 단 한 가지가 바로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말과 행동이에요. 우리가 상대를 제어하려고 하는 욕구는 자기 회피에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상대를 바꾸려고 하는 시도는 관계를 계속 나빠지게 만듭니다. 기억하십시오. 인간관계의 제1원칙은 남을 바꾸려고 하지 말 것. 남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자기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면 상대가 나를 따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1분 심리학]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4가지 방법

인생을 재밌게 사는 4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즐겁게 사는 것도 나름대로 전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첫 번째 함부로 미루지 마라. 의지가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게 아니라면 미루는 게 너무 당연하죠. 근데 일은 미루면 미룰수록 하기 싫어져요. 하기 싫어진 일을 하는 거 자체가 너무너무 힘든 일이죠. 두 번째 절대 남 탓하지 마. 이건 인생 전체의 방향성을 가르는 정말로 중요한 태도입니다. 문제 원인을 밖에서만 찾는 사람은 아무것도 개선할 수 없어요. 풀리는 게 없으니까 부정적인 사고만 쌓이고 부정적인 감정만 쌓이죠. 세 번째 취미에 빠져라. 남이 하찮게 여기는 일이어도 상관없으니까 정말로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거 딱 하나만 만들어 보세요. 정말 시간 빨리 가고 너무너무나 재밌을 겁니다 네 ..

[드러내야 산다] 반 복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성공 비결 - 정철화 박사

손톱이 문에 끼이거나 다쳐서 멍이 든 적이 있으시나요? 시간이 지날수록 손톱이 검게 변화하고 나중에는 손톱이 아예 빠져버리지요. 손톱이 왜 빠지는가를 잘 관찰해 보면 새 손톱이 아래에서 나면서 헌 손톱을 밀어내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어도 쉽게 빠져버리는 것이지요. 그러나 완전하게 빠지기도 전에 이 다친 손톱을 뽑아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새 손톱의 모양이 울퉁불퉁해져서 흉하게 변하게 되지요. 그러면 내가 가진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새 손톱이 자라는 그것을 잘 관찰하여 그것대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가진 나쁜 습관을 뽑아버리려고 하지 말고 좋은 습관을 잘 자라게 하여서 저절로 나쁜 습관이 밀려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긍정적이 되려면 내 마음 속에 있는 긍정의 먹이를 많이 주..

[드러내야 산다] 결심한 것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비결 - 정철화 박사

성공자들이 강조하는 원칙 첫 번째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성공한 사람들이 강조하는 원칙은 결심을 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질기게 실천한다는 것이지요. 성공한 사람들은 결심하면 결심한 대로 계속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한번 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하시나요? 저는 결심한 것에 대해서는 실천하는 기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심한 것의 실천도가 90점 이상 되지요. "왜 지속하지 못해요?"라고 질문하면 대부분 '의지가 약해서'라고 답을 듣게 되지요. 성공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지 문제라기 보다도 계속하는 기술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지요. 오늘은 성공자들만 알고 있는 계속하는 기술의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은 금연하겠다는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 들..

[1분 심리학]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과 인정 못받는 사람의 시간관리 방법 4가지

시간 관리를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 분주하게 움직이기는 하지만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2가지 기준을 기억하십시오. 중요도와 긴급도 중요도에는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 긴급도에는 긴급한 일과 긴급하지 않은 일 두 개가 나와요. 중요하지 않은데 급한 일만 처리하는 사람들이 일 못하는 사람, 능력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죠. 자기는 엄청 바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잡일만 하다가 끝나기 때문에 일을 못하는 거예요. 중요하지 않으면서도 급하지 않은 일도 처리하지 않는 사람은 책임감도 없고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죠. 상급자가 일을 시키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이잖아요. 근데 이것을 자꾸 미루면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됩니다. 중요하면서 긴급한 일이 있어요.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기 때문에 할 수밖에..

[1분 심리학] 일 잘하는 사람이 알려주는 업무 순서. 시간관리 솔루션

시간 관리는 중요도 하고 긴급도를 기준으로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첫 번째, To do list를 적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오전 중에 처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해라. 업무적으로 중요한 일은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회사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정해져 있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먼저 해야 합니다.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직장 상사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찾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라고 하는 건 인생 전체를 놓고 중요한 일을 정해야 해요. 세 번째, 다이어리를 활용해라. 다이어리를 4사분면을 그려놓고 중요하고 급하지 않은 일 | 중요하고 ..

저명인사의 위기관리 방법 [드러내야 산다]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위기를 몇 번이나 만났나요? 벼랑 끝에서 죽음까지 생각해 보는 위기 말이지요. 우리 모두는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살아가면서 위기를 자주 만나지요. 해외에는 하루가 멀다고 코로나19의 확산 소식이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포유동물들은 서로 체온을 느끼면서 살아야 평온함을 느끼게 되는 법이지요. 그래서 인간을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혼자보다는 더불어서 함께 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인간이 됨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서로 간에 거리를 두고 살아가다 보니 불안과 두려움은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것이지요. “이대로 가다간 자영업자들은 다 망하겠네. 은행 대출해서 상가를 구매한 임대사업자들도 월세가 들어오지 않아서 곤란하겠네.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두려움, 이렇게 극복하세요 - 정철화박사 [드러내야 산다]

여러분은 두려워해 본 적이 있나요? 아마 모두가 일상에서 경험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면 왜 두려워하나요? 사실은 불안은 그 대상이나 이유가 불분명한 심리 현상인 것에 비해서 두려움은 뚜렷한 그 대상,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호랑이를 두려워한다거나 대입 입시에 낙방할까 봐 두려워한다거나 이와 같이 뚜렷한 근거가 있는 것이지요.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두려움은 불안에 대비하는 기분현상이라고 표현했지요. 저는 강의 준비를 불충분하게 하고 청중들 앞에 서면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음이 복잡해지면 엘리베이터를 타더라도 '아, 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어떻게 하나?' 길에 지나가다가 개를 보면 '저 개가 물면 어떻게 하나?' '아, 이거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지?' 라며 위험한 상황이 온 것처럼 미..

[1분 심리학] 적을 만들지 않는 자연스럽게 손절하는 방법

살다보면 손절해야 하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중요한 건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손절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자연스럽게 손절하는 방법 첫 번째, 카톡의 답장 횟수를 줄인다. 칼답을 하다가 2번에 하나, 3번에 하나, 4번에 하나 이런 식으로 답변의 개수를 줄이는 거고요. 두 번째, 카톡의 답변을 늦게 한다. 처음에는 칼답, 그다음에 5분 뒤, 그다음에 10분 뒤 1시간 뒤, 2시간 뒤, 다음날 이런 식으로 점점 답장하는 시간을 늦게 두세요. 세 번째, 만남의 횟수를 줄여라. 답장의 횟수를 줄이다 보면 만남의 횟수도 2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6개월에 한 번으로 점점 줄이는 거예요. 시간을 정해놓고 만나고 그러다가 또 연락 뜸해지고 그러면 상..

[1분 심리학]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가는 이유

첫 번째, 기억의 덩어리화 대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학교, 일, 사교생활, 그 밖의 활동 4가지로 나눠서 전날 혹은 지난해 각 카테고리 별로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2분 동안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어떤 날보다 전날이 또 다른 어떤 해보다 지난 해가 순식간에 흘러갔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었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일상의 많은 부분들이 덩어리가 되는 것인데요 기억을 단순화하기 때문에 시간이 금방 흘러간 것처럼 느끼게 되는 거죠. 두 번째, 물리적 시간과 생체 시간의 차이 미국 듀크대학에서 물리적 시간과 생체 시간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모두에게 동일하게 흘러가는 물리적인 시간과는 다르게 마음의 시간은 이미지가 뇌에 저장됨에 따라 흘러간다고 보고 있습니..

[드러내야산다] 도미노 법칙, 바로 당신의 성공법칙입니다! – 정철화박사

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게 한 이론을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따라하시면 그 강력한 힘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도미노 이론 또는 '1.5배의 원리'라는 것이지요. 처음 도미노가 넘어 질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1.5배의 크기로 다음 도미노를 넘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엔 4500배의 크기도 쉽게 넘어뜨릴 수 있는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습관으로 출발하여서 그 습관을 잘 자라게 하는 절차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그리고 그 절차를 잘 지켜서 계속하기만 하면 불가능한 것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꼭 성취해야할 것을 이루어 내는 도미노 이론을 잘 적용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터득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드러내야산다] 묻고 또 물어야 문제를 근본에서 해결할 수 있다 – 정철화박사

이 세상에서 악처로 소문난 사람은 누구일까요? 철학자 소트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를 우리는 악처라고 얘기하잖아요. 과연 크산티페가 악처일까요? 소크라테스는 길거리에서나 어느 곳에든지 한 번 대화를 시작하면 상대가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을 때까지 밤을 새워서 대화를 했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 대화가 끝나지 않으므로 거의 집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아내에게 무심했지요. 독수공방을 견디지 못한 크산티페가 "왜 당신은 부부관계를 멀리해요?"라고 물으니까 그때 스크라테스가 한 말이 뭐일까요? 당신은 아이들의 어머니이고 신성한 모성이고 그 신성한 모성을 어찌 장난감처럼 내가 휘롱을 하겠습니까? 나는 앞으로도 계속 당신을 모성으로 존경하겠습니다. 라고 대꾸했습니다. 그..

[1분 심리학]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의 차이와 비밀 아침 일찍 인지적 기능이 최고조에 달하는 ‘아침형 인간’과 저녁에 인지적 기능의 최고조에 달하는 ‘저녁형 인간’이 있습니다. 게일런 보덴하우젠 연구에 따르면 아침형 인간은 아침에 더 창의적이고 저녁형 인간은 저녁에 더 창의적인 라고 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연구에서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은 오전 9시 오후 8시 무작위로 배정되어 실험에 참가했습니다. 그러자 아침형 인간은 저녁 때가 되니까 각성 상태가 되고 유독 기존의 습관대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높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휴리스틱대로 판단하기 쉽고 다양한 대안을 무시하기 쉬워졌다는 겁니다. 저녁형 인간은 반대로 아침 일찍 각성 상태가 되어서 복합적으로 생각하게 어려워지기 때문에 인지적 노력이 덜 드는 지름길에..

[1분 심리학] 대화를 잘하는 방법 5가지

첫 번째, 상대방에게 집중한다. 대화 소재가 빈곤한 건 관심이 없어서죠. 상대의 스타일이나 관심사 등 어떤 특징이 있는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잡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많이 듣고 잘 반응한다. 나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경청하고 적절한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대화의 핵심은 공감과 소통이에요. 세 번째, 같은 말 반복하지 않는다. 지루한 대화란 같은 말이 반복되는 대화를 말합니다. 반복해서 말한다는 건 자기가 한 말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아무 생각 없이 말한다는 것이죠. 네 번째, 자의식 과잉이 없다. 남 얘기를 잘 못 듣는 사람은 대체로 자의식 과잉이 심하죠. 모든 관심이 자기한테 쏠려 있어 남 말이 들리지 않는 겁니다. 다섯 번째, 강요하지 않는다. 대화는 교육이나 설득이 아니에요. ..

[드러내야 산다] 올해 남은 2개월을 잘 보내기 – 정철화박사

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올해도 두 달을 남겨 두었네요. 여러분의 올해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다이어트하기, 운동하기, 결혼하기, 돈 모으기 등 많은 계획을 연초에 세웠지만 잘 지켜졌나요? 재택근무로 집에 있다 보니까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많아서 다른 시간을 뺄 수 없었고 헬스클럽은 문을 닫아서 운동이 불가능하였고 회사가 어려워서 성과급이 없으니까 돈 모으기에 실패했고 거리두기로 만나는 기회가 적어서 사람을 사귀기가 힘들고 일하느라 바빠서 계획한 거 실천하기 어려웠다고 수많은 이유를 댈 수 있겠지요. 그리고는 역시 '나는 의지가 약해'라고 하며 나의 의지 탓으로 돌리고 위안을 받고 끝내지는 않습니까? 살아오면서 매년 목표는 세우지만 몇 년 간이나 연초에 새로운 목표가 그림의 ..

[드러내야 산다] 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과 잘 일하는 법 – 정철화박사

여러분, 솔직히 함께 일하고 싶지 않는 사람 있으시죠? 제가 지도하는 15개 회사에서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 1위가 누구였을까요?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리차드 도킨스는란 책에서 이기적이란 것이 결코 나쁜 것만 아니라고 하지요. 유전자는 살아남기 위해서 '이기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입니다. 개별 유전자에 있어 최대의 가치는 생존과 보존이고 이를 위해 이기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지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생존과 보존이란 대명제 앞에서는 모두가 이기적일 수밖에 없지요. 한마디로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어야 움직이는 것이지요. “쟤는 자기가 필요할 때만 전화한다” 이렇게 하면서 이기적이라고 기분 나빠 한 적이 있지요. 사실 전화의 용도가 필요할 때 전화하라고 만든 도구잖아요? 그럼..

[1분 심리학] 배려심있는 사람들의 특징

사소한 행동으로 상대가 배려심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는 방법 첫 번째, 날씨를 활용하는 방법 동창회나 모임에 갔을 때 혹은 단둘이 만났을 때 밖의 날씨가 춥다면 상대방에게 직접 “날가 춥네요”라고 말하지 마시고 추운 척을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가장 따뜻한 자리를 알려 주거나 난로 옆자리를 양보하거나 무릎 담요를 찾아오거나 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두 번째, 필요한 것을 활용하는 법 만약 커피를 마시고 있고 빨대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아주 약간만 주변을 둘러보세요. “뭐 찾으세요? 빨대 필요하세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굉장히 배려심이 있는 분들이죠. 세 번째, 아무런 제스처를 취하지 않는 방법 모임이나 단둘이 만났을 때 아무런 보디랭귀지를 하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있잖아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