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인드·드러내야산다 485

[뉴마인드] 뇌가 감정을 만드는 방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이 감정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심리학자들도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틀렸습니다. 뇌 과학자들은 ‘인간은 감정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우리가 기본 감정이라고 생각해왔던 슬픔이란 감정은 타히티 사람들에게는 없는 감정입니다. 반대로 한국 사람의 ‘정’이라는 감정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감정입니다. 즉 감정은 문화에 따라 다릅니다. 감정이 구성된 것 즉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과학자들은 구성된 감정이론이라고 부릅니다. 자, 이 사진을 한번 보세요 무슨 감정의 표정일까요? 화가 난 표정 같기도 하고, 공포에 질린 표정 같기도 합니다 이 사진은 2022년 월드컵에서 한국의 조규성 선수가 골을 넣은 직후..

[뉴마인드]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수 있나? I 뇌과학자가 보는 미래 인공지능의 위협

인간이 만든 지능 인공지능 AI라는 단어가 굉장히 흔해진 요즘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발달한 AI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거 같습니다. 인간을 능가하는 AI가 나타날까 봐 두려워하는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많은 SF영화들이 AI가 발달한 미래를 암울하게 묘사하고 AI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을 다룹니다. 뇌과학자들은 이런 SF영화 같은 시나리오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정말 미래에는 AI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을까요? AI를 두려워하는 미래 시나리오는 대부분 두 가지 걱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첫 번째는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지능 폭발입니다. 인간이 만든 AI가 인간의 지능을 앞서게 되고 AI가 모든 분야에서 인간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게 되고 인간은 AI가 하는..

[뉴마인드] 뇌가 마음을 만드는 방법 I 인간이 동물들보다 복잡한 마음이 만들어진 이유 뇌과학

많은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침팬지처럼 어미의 털에 매달릴 수 있거나 말처럼 바로 걸을 수 있는 등 이미 태어나기 전에 스스로의 몸을 제어하기 위한 더 온전한 뇌가 만들어집니다. 반면에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인간이 먹이사슬 가장 높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된 생존할 수 있게 한 가장 큰 강점 다른 동물들보다 뛰어난 그것 바로 생각하는 능력 마음을 만드는 능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인간의 뇌는 1,280억 개의 신경세포가 하나의 거대하고 유연한 신경망 네트워크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발화된 뇌신경세포는 전기신호를 통해 시냅스라고 불리는 신경세포 간의 틈새로 화학물질을 방출합니다. 이 화학물질은 다른 신경세포를 발화시키고 이런 방식으로 배치되는 것을 배선이라고 부릅니다. 신체..

[뉴마인드] 뇌가 작동하는 방식 I 당신의 현실은 이것이다. 최신 뇌과학이 밝힌다

당신은 당신의 친구와 함께 어두운 깊은 숲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가까운 곳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은 너무 놀라 소리를 치며 주저앉습니다. 그런데 당신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놀라지도 않습니다. 왜 당신의 뇌는 당신을 그렇게 놀라는 행동을 하게 만들었고 당신의 친구의 뇌는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을까요? 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의 뇌는 두개골이라는 작은 공간에 갇혀 있습니다. 세상을 직접 보거나 듣거나 느끼지 못합니다. 뇌에게는 우리가 경험하는 광경이나 냄새, 소리의 형태로 정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눈, 귀, 신체 감각 등을 통해서 들어오는 데이터들은 뇌에게는 빗발치는 광파와 화합물질, 기압의 변화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모호한 데이터 조각들은 심지어 뇌로 보내지는 동안..

[뉴마인드] 뇌는 생각이 아닌 이것을 위해 만들어졌다 I 최근에 밝혀진 뇌 진화의 비밀

우리는 보통 뇌가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들보다 더 진화를 했고 뇌가 가장 잘 발달한 인간이 생각하는 힘으로 지구에서 가장 월등한 존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틀렸습니다. 과학자들의 과학자라고 불리는 하버드대 ‘법 뇌 행동센터’장이자 세계 1%의 뇌과학자인 리사 페드문 베럿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뇌에 관한 지식이 상당 부분 잘못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뇌는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최근에 뇌와 관련된 수많은 지식이 보통 사람들은 물론이고 과학자들조차도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이라고 말합니다. 5억 년 전 단순한 생물들이 서로를 먹어왔었지만 어느 순간 목적을 가지고 다른 생물을 먹기 시작했고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가 생기면서 감각계가 발달하게..

[드러내야 산다] 불편한 감정의 실체를 인정하여 그 감정을 상생적 사고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보자 -정철화 박사

여러분은 선택을 잘 하시나요? 선택을 잘못하면 그 결과로 괴로움이 계속 따라다니기도 하지요. 따라서 우리의 삶이란 매일매일 선택의 연속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무엇을 먹을까를 정하고 그리고 입고 나갈 옷, 신고 갈 신발 등을 선택하면서 하루를 출발하게 되지요. 내가 살아가는데 일상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선택하면서 살지만은 나의 삶을 좌우하는 중요하고 큰 선택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학에서의 학과를 선택하는 것과 직장을 선택하는 것과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큰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혼자서 선택하면 되는 경우도 있지만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결정해야 될 경우에는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어려울 때가 많이 있는 것이지요. ‘너 죽고 나 죽자’라고 하거나 ‘목에..

[드러내야 산다] 상대방을 제대로 설득하고 온전한 동의를 받아 내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정철화 박사

여러분은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여러가지 기술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설득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가 가려고 하는 방향으로 함께 가기 위해서는 같이 가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설득이 필요한 것이지요. 직장에서는 상사나 동료 또는 고객을 가정에서는 자신의 배우자나 자녀들을 설득하거나 이해시켜야 할 것이 매일매일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sns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설득하려는 대상들은 점점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와 같은 허풍과 속임수로는 설득이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상대방을 제대로 설득하고 온전한 동의를 받아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지요. 뭔가 새롭게 하고 싶거나 바꾸고 싶을 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

[드러내야 산다] 원하는 성과를 얻고 신뢰를 높이는 좋은 면담법은 무엇인가요? - 정철화 박사

여러분들은 정기적으로 함께하는 멤버들과 면담이나 코칭은 잘하고 있나요? 부모님들도 자녀들과 면담은 정기적으로 하고 있나요? 기업에서는 도시락 미팅, 골든미팅, 오픈 미팅, 성과 미팅 등의 이름으로 대표이사나 인사담당 임원과의 정기적인 면담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면담을 하게 되면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침묵하고 듣기만 하는 구성원들도 있고 리더가 자신의 자랑이나 잔소리만 늘어놓는 경우도 있지요. 성과를 높이고 상하간의 신뢰를 높이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면담인 것은 확실하지만 운영에 있어서는 아주 서투르고 또 개선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면담을 통해서 사전에 문제를 방지할 수도 있고 퇴직하려는 생각을 바꾸어 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후약방문식의 면담이 많습니다. 문제를 일으켰을 때나..

[드러내야 산다] 실리콘벨리에서 잘나가는 리더가 구성원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 정철화 박사

여러분은 질문을 잘 하시나요? 또한 질문하기를 혹시 두려워하지는 않으시나요? 전 세계 노벨 수상자 가운데에 22%는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유대인이 노벨상을 많이 받는 비결이 있다는데 혹시 아십니까? 어릴 때부터 하브루타라는 방법으로 서로 짝을 지어서 서로서로 질문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왔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피그말리온 효과가 있는데 심리학에서는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기대하면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말합니다. 대화할 때도 피그말리온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상대를 존중하고 긍정을 주는 질문법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을 잘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좋은 질문은 두뇌를 자극시켜서 답을 찾아 줍니다. 좋은 질문은 상대에게 말을 하게 하고 의식을 성장시키는 아주 좋은 ..

[드러내야 산다] 남의 탓하기를 멈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정철화 박사

여러분 주위에는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 계시지는 않나요? 불평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으니까 잘 모르시겠다고요? 남의 탓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보기 전에 내가 과연 얼마나 남의 탓을 많이 하는지 오늘은 적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마스크로 가리고 살다 보니 소통도 힘들고 사업도 어려워지고 그러다 보니까 남의 탓하며 불평불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었습니다. 그래서 삶이 이렇게 힘든 것이 내 탓이 아니라 누군가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동안의 대부분 사람들이 일이 잘 안 풀리면 경기가 좋지 않은 경기탓, 부하탓, 상사탓, 회사탓, 부모탓으로 돌렸지요. 그런데 요즘은 탓 돌리기가 참 쉽습니다. 코로나19 탓으로 모든 것을 돌리면 쉬워지는 것이지요. 과연 남의 탓하는 것..

[뉴마인드] 멀티태스킹 가능한 뇌인지 테스트 하는 방법 I 멀티태스킹 효율성 높이는 비결

여러분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잘 하시나요? 아마도 잘 못할 겁니다. 뇌 과학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인간은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무슨 소리냐, 나는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나는 멀티로 일을 잘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과연 나의 뇌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뇌인지 테스트해보세요. 여기 아주 간단하게 테스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이와 펜 그리고 스톱워치를 준비해 주세요. 첫 번째 가나다라를 순서대로 카타파하 끝까지 최대한 빨리 적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두 번째 abcd를 XYZ 끝까지 최대한 빨리 적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교차하면서 최대한 빨리 적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가a..

[드러내야 산다] 글 쓰기 초보가 글을 쉽게 잘 쓰고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정철화 박사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이것만은 한번 꼭 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으신가요? 제가 서울대 융합기술원에서 최고 경영자 과정에 강의를 담당할 때에 경영자들에게 질문을 해보면은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그러한 니즈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해 보고 싶다는 니즈였습니다. 그런데 그 수료생들을 나중에 만나보면 실제로 출근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왜 그런 희망이 있는데 실현한 사람은 적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에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시작했더라도 한두 번 적어보고는 ‘아 소재가 없구나’ 해서 중단하거나 -또 지루해서 중간에 그냥 둔 사람들이지요. 그러면 글을 잘 쓰는데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4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뉴마인드] 이제는 행복도 이렇게 관리해야 한다 I 뇌과학적 행복 관리법

그동안 여러분이 찾았던 그 소확행 방법이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레시피 안에서 잘 구성되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면서 행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분이 들어본 얘기는 이렇지 않았나요? 돈을 잘 벌면 된다든지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을 유지하면 된다든지 아니면 감사하면서 살아야 된다든지 현재 만족해야 된다든지 이런 얘기들을 주로 들어보셨을 텐데요 물론 맞는 말이고 그렇게 노력하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들은 뭔가 너무 추상적이고 확실히 행복해질 수 있을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요즘에는 소확행을 추구하기도 하는데요 제가 더 확실한 방법을 찾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알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한번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우..

[드러내야 산다] 가능성 다리미로 얼굴도, 허리도,마음도 상상력을 동원하여 쭉쭉 펴봅시다 - 정철화 박사

여러분은 오늘 어떻게 출발하고 싶은가요? 또 오늘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하고 싶은가요?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절망하지 않는 하루가 되도록 아침에 기도하거나 아침에 꿈을 그리면서 시작하시겠지요. 매일 아침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르는 것은 여러분들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라는 뜻이요 저녁이 어두워지는 것은 나의 하루의 근심 걱정을 어둠 속에 묻으라는 뜻이 아닐까요? 나의 얼굴을 펴면 뭐가 좋아질까요? -인상이 좋아집니다. 허리를 펴면 뭐가 좋아집니까? -자세가 좋아집니다. 마음을 펴면 뭐가 좋아질까요? -마음이 펴지면 가능성에 도전하게 돼서 인생이 좋아집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활짝 펴지 못하고 웅크리고 앉아서 걱정하고 있는가요? 지치고 힘들어서 잔뜩 구겨진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

[드러내야 산다] 어휘력과 부유함이 비례한다 - 정철화 박사

어휘와 부유함이 비례한다는 말이 이해가 가나요?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어휘 수가 많을수록 그만큼 부유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는 사용하는 어휘가 500개인 사람과 5,000개인 사람은 돈 버는 방법이 다르고 말의 표현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특히 요즈음 어휘력이 부족해서 고생하는 초중고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부족한 어휘력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지요. 저렇게 평범한 단어도 모르면서 어떻게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옆에 있어도 말로 하지 않고 카톡이나 메시지로 묻고 답하다 보니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투를 수밖에 없지요. 어휘를 많이 구사하는 능력이 있으면 사회성이 높고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도 잘 내게 되지요. 그래서 그..

치매 예방과 창의력을 키우는 두뇌 자극법 - 정철화 박사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고혈압, 당뇨병은 걸려도 사회생활이 가능하지요. 그러나 치매에 걸리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하여 누군가 옆에서 돌봐야 하지요. 치매는 왜 걸릴까요? 뇌의 세포가 줄어들고 손상되어서 인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뇌의 기능을 올리고 세포를 늘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두뇌를 자극하면 됩니다. 뇌를 자극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뇌가 망가지고 세포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뇌가 망가지면 우리는 옛날에 뭐하고 했는지 아십니까? "노망(老妄) 했다" 또는 "망령(妄靈)들었다"고 했습니다. 요즈음은 치매- 어리석을 치(癡), 어리석을 매(呆)라고 해서 '어리석어지는 병'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두뇌에 자극을 주어야 치매에 걸리지 않고 초격차의 새로운 아이디..

자율이 인간 본성임을 깨닫는 게 핵심이다 - 정철화 박사

사람이 동기부여 되는 3가지 요소가 있는데 아시나요? 동기 부여되는 요소와 행복의 요소는 일치합니다. 동기부여 = 행복 등식이 형성되기도 하지요. 성별, 인종, 나라에 무관하게 행복의 3요소가 충족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직원들의 업적과 경영의 참여도가 달라지는 것이지요. 그러면 행복의 3요소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잖아요? 자율, 성취, 좋은 관계 인간의 본성은 자유를 추구하는 동물입니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후에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심지어는 선악과를 따먹을 수도 있고 따 먹을 수도 없는 자율을 허락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신의 노예가 되게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닮은(imago dei) 온전한 ‘자율’을 갖도록 하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율은 인간 본성의..

[뉴마인드] 의외로 뇌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신체 기관, 가장 쉬운 뇌과학적 멘탈 강화 방법

그런데 여러분 멘탈 관리를 위해서 우리 장부터 관리해야 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 요즘같이 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에 멘탈 관리가 참 중요하죠. 정신력이 강하다는 의미로 ‘멘탈이 강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멘탈이 강해지면 스트레스도 쉽게 극복할 수 있고 일이나 공부, 목표 추진 같은 것도 잘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다음 중 어디에 속하는지 먼저 한번 생각해보세요. 1) 멘탈 강화 방법을 알고 관리해 오면서 멘탈이 강한 사람 2) 살면서 자연스럽게 멘탈이 강해진 사람 3) 살면서 자연스럽게 멘탈이 약해진 사람 4) 멘탈 강화에 관심이 없고 그냥 사는 사람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살아오면서 힘든 시기들이 좀 있었고 운 좋게 잘 극복이 되면서 멘탈이 좀 강해진 편이..

[뉴마인드] 방금전 일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 이유? I 뇌과학적 기억 떠올리는 법

그래서 여러분이 뭔가 중요한 기억을 다시 떠 올려야 되는데 생각이 안나면... 여러분 이런 경험 많으시죠 뭘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해져서 ‘뭘 하려고 했더라?’ 이렇게 까먹고 조금 전까지만 해도 확실히 기억하던 건데 까먹고 이럴 때마다 ‘혹시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뭐 치매의 걸렸나?’ 이렇게 걱정해 본 적 있으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나이나 치매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뇌가 그렇게 진화를 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머리가 텅 비는 것을 뇌 과학자들은 ‘사건제거’라고 부릅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 뇌가 안전을 위협하는 순간을 벗어나기 위해 기존에 생각하던 것을 모두 지워 버리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배고픈 호랑이가 나를 잡아먹으려고 막 이렇게 ..

[드러내야 산다] 좋은 관계형성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 정철화 박사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를 아시나요? 단백질 지방 또 뭐죠? 탄수화물입니다. 이같이 행복에도 3가지 요소가 있는데 무엇이지요? 자율, 성취, 좋은 관계입니다. 오늘은 행복의 3요소 중에 세 번째 ‘좋은 관계’에 대해서 깊이 있게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버드 연구진이 75년간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추적 조사를 했습니다. 연구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행복하게 하는 것은 부와 명예가 아니라 좋은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행복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야 행복하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지요. 그것도 7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장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부..

[드러내야 산다] 직장에서 진급 잘 하기 위한 꿀팁을 공개합니다 - 정철화 박사

직장에서 진급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주된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렇게 말합니다. “진급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찾아다니면서 해결하는 반면에 진급에 밀리는 사람은 문제를 회피하고 포기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요? 아, 잘 모르겠다구요? 그러시다면 여러분은 문제를 해결했을 때 돌아오는 성취감, 행복감을 맛보신 적이 있나요? 그런 감정을 몇 번이나 경험했는지 지금 한번 살펴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문제 앞에서 힘이 불끈 솟아오르지 않으세요? ‘그래 한번 도전해 보자’라는 투지가 일어나는지요? 더구나 남들이 해결하지 못해 회피하는 어려운 문제일수록 '이거는 나의 일이다'라고 책임감을 가지고 시도한다면 ..

[드러내야 산다] 이 두 마리의 개는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 정철화 박사

여러분은 개를 잡아야 합니다. 그것도 두 마리를 잡아야 하지요. 아직 복날이 멀었다구요? 뭔 끔직한 얘기를 하느냐구요? 그래도 꼬옥 잡으셔야 됩니다. 이런 개는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어떤 개냐고요? ‘편견과 선입견’입니다. 이 두 마리 개를 잡지 못하면 여러분은 팩트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조직 속에서 쓸데없는 감정 소비는 팩트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논리학의 대가이며 리더십 권위자인 어빙코피 교수가 편견과 선입견을 빨리 제거해야 된다고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게 보고서는 쓰라고 하면서 누구나 알아듣게 지시를 하지 않는 상사는 없는가요? 하라는 건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지 또는 상사가 책임 회피하려고 애매하게..

[드러내야 산다] 혼자는 잘 하는데 왜 리더로는 실패할까요? - 정철화 박사

누구나 리더, 지도자가 되길 원하잖아요? 그러나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는 똑 부러지게 아는 이는 흔치 않습니다. 마치 누구나 부자 되길 원하는데 정작 부자 되는 방법은 모르는 경우와 같지요. 오늘은 중국의 고전 ‘삼국지’에 나오는 리더로서 실패 요인을 함께 살펴보면서 반면교사(反面敎師)를 삼았으면 합니다. 직장에서 리더가 된다는 것은 승진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더가 되면 권한도 커지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커지기에 어찌 보면 위험도 있지만 수익도 주는 급등하는 주식과 같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되고 나서 계속 상종가를 치면 좋겠지만 그건 꿈에 불과합니다. 대박은 고사하고 상장폐지 주식만 되지 않아도 성공한 셈이지요. 그동안 혼자서 그려온 상승 그래프는 혼자서는 그릴 자신이 있는 것이지요. ..

삶을 넉넉하게 할 3글자, 세라비 - 정철화 박사

세라비(c'est la vie)라는 프랑스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글자 그대로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어로는 This is Life라는 뜻이지요. 길고 긴 인생, 셀 수 없이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는 인생을 한마디로 ‘그것이 인생이다’ 프랑스 말로는 ‘세라비’라고 하는 것이지요. 오늘은 이 말속에 있는 인생사의 단면을 들여다볼까 합니다. 여러분 벌꿀 좋아하시나요? 피부미용, 피로회복, 숙취해소,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는 자연식품이라는 거 잘 알고 있지요. 꿀벌은 단 1kg의 꿀을 생산하기 위해서 4만 번 벌집을 드나들고요 또 560만 송이의 꽃을 방문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벌이 이렇게 노력해서 모은 꿀을 자신이 모두 먹을 수 있나요? 대부분 자신은 먹어 보지도 ..

좋은 습관이 운을 만든다 - 정철화 박사

여러분,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의미 아시나요? 모든 일의 승패는 운이 7이고 재주가 3이라는 뜻이지요.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운이 70% 받쳐 주지 않으면 일을 이루기가 어렵다는 뜻도 되겠지요. 그리고 별로 재주도 없는데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 보고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오리가 물 위에 태연하게 떠 있는 것이 운이 좋아서 일까요? 사실은 물 표면 아래서는 물갈퀴로 열심히 움직이기 때문에 물위에 뜰수 있는 것이지요. 운이 70%이라고 해서 성공한 사람도 잘 살펴보면 남다르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란 책의 공동저자 게이 헨드릭스와 캐럴 클라인은 습관이 운을 만드는 것이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운이 좋아지는 8가지 비밀이라는 것..

[드러내야 산다] 무딘 톱날부터 갈아야 시간을 줄인다 – 정철화박사

오늘은 날마다 바쁘다고 하시는 분에게 특별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어떤 사람이 숲속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톱으로 큰 나무를 자르는 나무꾼을 보았지요. 그런데 나무꾼이 워낙 끙끙거리며 애를 쓰고 있는데도 나무를 잘 자르지 못하기에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까 톱날이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무꾼에게 "열심히 일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톱날이 너무 무디군요! 날을 갈아서 쓰면 훨씬 일이 쉬울 것입니다.” 이렇게 조언을 했지요. 그러자 나무꾼은 지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나무를 자를 시간도 부족한데, 톱날을 어떻게 갈아요. 나는 이것을 빨리 잘라서 장작으로 만들어야 오늘 밤을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나무꾼에 관한 이야기지만 우리 시청자 가운데서도..

[드러내야 산다] 감옥과 수도원은 이것 하나에 달렸습니다 - 정철화 박사

감옥과 수도원의 같은 점과 차이점 아시나요? 같은 점은 둘 다 ‘격리된 곳’이라는 것이지요. 다른점은 ‘불평을 하느냐’ 아니면 ‘감사를 하느냐’입니다. 교도소에 갇힌 죄수들은 깨어 있는 동안 내내 불평만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지요. 그러나 수도자들은 갇혀있지만 감사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격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감옥과 수도원을 오고 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조금만 힘이 드는 것이 있으면 불평불만이 가득하여 투덜거리게 되는데 그때는 내 마음이 이미 감옥에 가 있는 것이지요. 지금 힘들다고 나 자신을 감옥으로 몰아넣기보다는 나 자신을 감사가 가득한 수도원으로 안내해 보지 않겠습니까? 장소야 어디에 있던지 마음 상태에 따라서 수용된 죄수라도 수도자와 같은 마음을 가지면 수도자가 될 수..

[드러내야 산다] 말이 씨가 된다, 당신은 무슨 씨를? - 정철화 박사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지요. 늘 말하던 것이나, 무심코 한 말이 실제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 말조심하라는 뜻이지요. 말은 '마알'의 준말이고 마알은 '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 되지요. 말씀이라는 것은 말을 쓰는 것인데 즉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을 말합니다. 나는 과연 평상시에 어떤 말을 쓰고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는 말은 내 마음의 표현이요 그 말이 씨가 되어서 그 말대로 되는 것입니다. 항상 '괴롭다' '힘들다' '죽겠다'는 이 말이 입에 붙어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내 마음이 괴롭고 그렇게 죽어가고 있고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씨는 계속 자라서 내가 말한 대로 되기 때문에 결국은 그 말대로 나 자신이 괴롭고, 힘들어서 나중에는 죽게 되는 것이지요. 어제..

[드러내야 산다] 시간이 없다는 당신께 드립니다 – 정철화박사

여러분은 시간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계시나요? 간단하면서도 멋진 시간관리 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루시세네카는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100살이라고 본다면 우리에게 1년 단위로 크레파스 1개씩 사용하여 내 삶을 그리면서 살 수 있다고 가정하면 100개의 크레파스를 받은 것과 같지요. 초등학교까지는 1개에서 14개까지는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게 되지요. 중고등학교에서는 크레파스는 부모님의 의견도 반영되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그림을 그리며 살게 되지요. 남녀의 차이는 있겠지만 크레파스 23-27개 정도 사용할 때까지는 그전에 여러 가지 외부의 입김이 작용하지만 대부분 그 이후부터..

[드러내야 산다] 중국 명의 편작한테서 배우는 삶의 최고 지혜 - 정철화 박사

약 2500년 전 중국 전국시대에 편작이라는 의술이 탁월한 명의가 있었습니다. 편작의 부친은 천식으로 무척 고생을 했는데 천하의 명의로 이름난 편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쳐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때 제자들은 천하의 명의인 편작 선생님이 아버지의 병을 못 고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제자들이 자신들의 의술을 자랑할 요량으로 지혜를 모아서 처방을 해주었더니 단번에 아버지가 완치되었습니다. 편작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이제 우리 아버지는 얼마 살지 못 하겠구나" 하시며 제자들을 나무라며 슬퍼했다고 합니다. 왜 아버지의 천식이 치료가 되었는데 아들은 슬퍼했을까요? 건강해진 아버지는 명의인 아들과 그 제자들을 믿고 나의 병은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술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