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24)

현실적으로 상위 10%가 되는 법 [동기부여 영상]

Buddhastudy 2021. 2. 24. 19:50

 

 

단언컨대, 소심한 사람은 좋은 삶에 이르지 못한다.

좋은 삶이란 자신의 가능성들을 하나하나 실현하며

자기를 확장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수반한다.

 

여기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다.

온전히 자기 힘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폴리매스> 중에서

 

--

저는 여러분들이랑

함께 나누고 싶은 게 정말 많습니다.

특히 알려 드리고 싶은 게 많죠.

 

제가 먼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깨달은 것들은 가능한 많이 공유하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시간을 아낄 수가 있잖아요.

 

인생은 유한하기 때문에

한정적이기 때문에 모든 게

자아실현을 하려면은 그다음에

더 깊은 인생을 살려면은

불필요한, 낭비되는 시간들을

많이 아끼는 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정말로

먼저 해 보고 알려 드리고 싶은 개념이

바로 폴리매스예요. 폴리매스.

 

저는 이 책을 읽었을 때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막 가슴이 조여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읽자마자

바로 가까운 지인들, 친구들

다 연락을 하고, 찾아가고

책을 직접 주거나 설명을 해 주면서

이 책은 너 자신을 위해서

너의 자식들을 위해서

아니면 너의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

네가 꼭 읽어라.

 

반드시 읽으라고 제가 아주 강력하게 권유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좋잖아요?

그럼 제가 여러분들한테 읽어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이 폴리매스 개념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 백 마디 말보다 제가 한 가징의 실천을 하는 게

훨씬 강력한 메시지가 도리 수가 있는

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책을 읽자마자 한 가지 주제를 잡고

상위 10%가 되는 걸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려야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드론입니다.

 

책을 읽어 보면 잘 나오죠.

폴리매스가 되는 원동력 중 하나는 호기심이에요.

저는 드론에 호기심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 번도 날려 본 적은 없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날려 본 적은 없고

그냥 호기심만 있었어요.

 

근데 이 책을 읽자마자

, 여기서 배운 것들 독학

그다음에 여기선 대표적으로 인공지능이란 개념이 많이 나오지만

드론이라는 하이테크라는 거를

내가 다 알 필요가 없거든요.

 

이미 완성품이 잘 나오기 때문에

완성된 것까지는 내가 이용을 하면은

그 분야에서 조금만 노력을 제대로 하면은

상위 10%까지는 갈 수 있겠다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직접 보여 드리자!’라고 결심을 한 거죠.

 

그래서 어때요?

지금 여러분들이 계속 본 영상들은

다 제가 3주 동안

드론을 날리는 거랑, 촬영하는 것을 직접 연습해서 찍은 영상들입니다.

 

제가 이 정도 갖고는 어디 가서

저 드론 상위 10%입니다라고

아직 말 못하는 단계에요.

 

그런데 어떻죠?

제가 여러분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상위 10%가 되는 법.

 

일단은 뭐죠?

저는 여러분, 이걸 하기 위해서 제 본업을 막 덮어놓고

내가 이거에 꿈이 있으니까

이걸 열심히 이것만 몰입해서 해야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남는 시간, 쉬는 시간

특히 자기 전에는 계속 드론 날리는 구도랑

한번 이제 연습을 해 봤잖아요.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계속했어요.

그러다 잠들었어요. 3주 동안.

 

그러니까 어때요?

조금씩 늘기 시작해요.

 

조금씩 늘리는 게 아니라

생각보다 초기 구간이기 때문에 빨리 늘어요.

제가 드론을 날리기 전에

촬영하기 전에는 그 분야에서 하위 10%였겠죠.

 

근데 어때요?

이미 저는 드론을 촬영하고 날려봤기 때문에

상위 10%까지는 아니어도

중간 50%라고 말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대부분은 안 해 봤으니까.

 

또 저기 여기에 어떤 목표를 갖고 있냐?

저는 이거를 3개월 안에 상위 10%가 돼야겠다.”

이런 마음은 없어요.

 

510년 보고 가는 거예요.

 

?

계속 저는 앞으로 어디 여행을 가든

드론을 날릴 거거든요.

그리고 촬영을 할 거거든요.

 

그렇게 하면 10%를 바라보는 관점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우리 머릿속의 10%는 뭐만 있냐면은

수능에서 어떤 시험에서, 아니면 시합에서

100명 중에 10, 이것이기 때문에

이게 10%라는 거를 넘어선다는 거를

사실 이해 못 한 분들이 많아요.

 

제가 10%를 어떻게 다각적으로 넘어서는지

이번에 한번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은 여러분 제가 이거 5년 동안 드론을 날리면서

그 영상을 촬영해서 모으죠.

일단 드론을 되게 정교하게 날리는 거는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버티컬로 올리고

호리즌탈로 미는 거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사실 그거는 너무 쉬워서 일단 날릴 줄만 알면 되고

그다음에 핵심은 어떤 아름다운 풍경에서 찍느냐예요.

 

그러면 제가 단순히 드론 조종자 관점이 아니라

드론으로 만드는 콘텐츠를 만드는 관점으로 봤을 때 어떻죠?

제가 5년 동안 여행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름다운 장면을 많이 찍어요.

그래서 제가 엄청난 자료를 확보하게 돼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그 방향으로도

저는 상위 10%가 될 자신이 있어요.

 

? 일단 여러분

드론 촬영을 아무 데서나 할 수가 없습니다.

 

앱을 받아 보시면 알 수 있는데

드론 촬영 허가 구역들이 있어요.

 

그다음에 저는 이제 틈나면

도시에서도 찍고 싶거든요.

 

제가 사는 성남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드론 촬영 제한 지역입니다.

 

근데 그거를 신청을 하면은

1일 있다가 그 목적에 맞게 허가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 신청하는 것 자체가 진입장벽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드론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

도심지에서 안 날리는 분들도 많아요.

 

저는 그거를 부지런히 신청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열심히 해내면 어떻게 되죠?

그러면 저는 도심지 촬영도 많이 확보할 겁니다.

 

벌써 도심에서 제가 촬영을 해 보면은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면

신호 간섭이 있어서

기본 스펙보다 드론을 많이 날릴 수가 없어요.

 

여기서 이런 게 여러분

노하우가 조금 조금씩 쌓이는 거겠죠.

이러면서 1%씩 올라가는 겁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핵심이 뭐죠?

플리매스가 되는데 독학이라는 개념이 나와요.

 

제가 만약에 유튜브에 그런 설명이 없었고

블로그에 자세한 설명이 없던 상황에서

설명서만 보고 드론을 날렸다?

그러면 저는 시동도 못 걸었을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처음에 시동이 잘 안 걸리더라고요.

시키는 대로 했는데

글만 있고 하니까 복잡한데, 어때요?

유튜브에서 이미 잘하시는 분들이 설명한 거를 보고

따라 하니까 금방 되더라고요.

 

호기심과 독학,

그 다음에 이미 잘 셋업된 기술력을 활용하니까

항공촬영을 섞은 콘텐츠 관점에서는

상위 10%가 저는 못 될 자신이 없어요.

무조건 상위 10% 될 자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책에 보면 엄청난 위인들이 나오는데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지금 이 책을 읽은 분들이 많거든요.

 

제가 신박사TV 댓글 달린 거로 하나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이 저한테 그렇게 댓글 다신 거예요.

 

--

박사님 저는 식당을 운영을 하고

그다음에 실내인테리어를 할 줄 알고

간판을 하신다 그러셨을 거예요.

 

이거를 세 개를 어느 정도 하는데

저도 그럼 폴리매스라고 말할 수 있나요?

제가 그래서 답변을 드렸죠.

세 분야에서 두각을 어느 정도 나타내실 수 있으면은

당연히 그 누구보다 멋진 폴리매스시죠.”

 

제 주변에 식당 하시는 분은 많거든요.

저희 큰아버지만 해도, 저의 큰 사촌 형만 해도 횟집을 오래 하셨거든요.

그분들이 실내인테리어 할 줄 안다?

전혀 할 줄 몰라요.

 

제 주변에 실내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있으시거든요.

몇 분, 많진 않지만.

 

근데 어떻죠?

그중에 식당 하시는 분

0명이에요.

 

그분들 중에 간판하실 수 있는 분들

없다고 보시면 돼요.

 

일단은 저는 폴리매스를 여러분이

더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관점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먹고사니즘 관점에서도 정말 중요한 얘기거든요.

 

생각을 해 보세요.

식당을 할 줄 알고, 인테리어를 할 줄 알고, 간판을 하시는 분들이

쉽게 돈을 못 벌 확률이 있을까요?

 

쉽게 망할 확률이 있을까요?

저는 거의 없다고 보거든요.

 

근데 벌서 이거는 연관성이 있잖아요.

그럼 이걸 잘 연결하면 벌써 무슨 단어가 나오죠?

프랜차이즈

 

여기서는 이제 10% 10% 10%이면

저는 이분이 식당에서 요리나 식당 운영 측면을

조금 더 5% 4%까지 끌어올리면

그다음에 여기서 운영 능력까지 마스터하시면

프렌차이즈 네트워크를 셋업하실 수 있는

그 누구보다 적임자라고 생각하거든요.

 

폴리매스 관점에서 보면은

남들이 보기에 이분은 제게 물어본 거예요.

 

남들이 보기에 그냥 나는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다 할 줄 알게 됐는데

이게 자기가 보기에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세 개를 동시에 다 한다?

엄청 대단한 거거든요.

 

그냥 저는 정말 많은 분들이 폴리매스라는 개념을 깨닫고

더 폴리매스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는 여기서 진지하게 말하면

폴리매스가 되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근데 이 책이 왜 대단하냐

보통은 폴리매스라고 생각을 하면은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폴리매스가 되는 거는 절대 쉽진 않지만

절대 불가능하지도 않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이 깨달으시면 되는 거예요.

 

그냥 그런 후기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용기를 얻었다.

뭔가 가슴 뛰기 시작했다.

그거를 깨달으신 것들이에요.

 

저는 앞으로 앞에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드론을 계속 날릴 거고

그다음에 드론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또 남는 여가 시간, 잉여 시간에는

또 다른 거에 도전을 할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거를 하나의 노드로 축적시키면

이것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정의해 드렸죠.

인터널 시너지.

 

그다음에 자체적으로 인터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내부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혼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

 

그러면 시너지가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엮이면서

저는 차원이 바뀌는 시너지가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꿈꾸는 조직 문화 중에 하나죠.

 

아무튼 여러분이 오늘 쭉 보신 영상은

제가 3주 동안 열심히 고민하고

연습해서 찍은 영상입니다.

 

저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찍을 거고

나중에 여러분들이 많이 모였을 때

제가 직접 여러분도 드론으로 찍어 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따져 보면은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이 폴리매스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우선은 여러분이 폴리매스가 되기 전에는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게 맞습니다.

 

여러분 제너럴리스트와 폴리매스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그래서 아, 내가 이렇게 쭉 그냥 맛만 보면서

어디서 내가 잘할 수 있을 거 같고, 호기심을 더 강력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거를 찾아낸 다음 쭉 파 보시는 거예요.

단계, 단계, 단계를 올라가는 겁니다.

제너럴리스트로 맛만 보면서 사실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왜 굳이 대학에서 정해준 것처럼

전공을 하나만 가져야 되죠?

 

전공을 인생에서, 대학에서 가르쳐 준 걸 압축해서 공부하면

풀타임으로 하면은 2년이면 충분하고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인데

우리가 왜 전공을 하나만 배워야 되는 거죠?

전공을 왜 다섯 개 배우면 안 되고, 열 개 배우면 안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에서

더 큰 더 깊은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런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분들은 극소수였고

그분들은 정말로 행복하게 사셨던 거예요.

 

저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폴리매스라는 것을 깨닫고, 개념을 깨닫고

진정으로 폴리매스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셨죠?

 

저는 여러분들이 더 많이 폴리매스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영상, 더 많은 글을 써서

그다음에 더 많은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그런 거를 더 여러분이 함께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더 많은 분들이 더 갚은 자아실현

더 넓은 행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운이 좋다면 이 책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런 맥길크리스트, <주인과 심부름꾼>의 저자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완전히 생각이 달라졌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F. 스토리 머스크레이브, 나사 우주비행사 겸 과학자

포털사이트 애스크멘에서 선정한 현대의 르네상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