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의 [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 함께 하겠습니다. 6천여 회가 넘는 강의를 통해 오쇼가 남긴 강의록은 600여권 정도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책들은 대략 150여권 정도입니다. 붓다, 예수, 마하비라, 모하메드, 베다,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열자, 카비르, 파탄잘리, 헤라클레이토스, 디오니소스, 피타고라스, 하시디즘, 수피즘, 선(禪)…. 그 밖의 수많은 가르침들을 오쇼는 자신의 책들을 통해 알기 쉽게 풀어놓고 있는데요 오늘 함께할 책은 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 읽어보겠습니다. -- 지식을 추구하면 할수록 아는 것이 적어진다. 학자들을 보라. 그들은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눈을 들여다보라. 깜빡이는 빛도 없다. 그들을 지켜보라. 앎의 흔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