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반복적인 일들로 가득합니다. 매일 똑같은 길을 걸어 학교나 직장에 가고 같은 일을 반복하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기계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간혹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지?”하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는 4차 산업혁명에 맞닥뜨린 현재 우리는 더욱더 많이 고민합니다. 내가 선택과 학과나 진로의 방향이 맞는지 지금 나의 직업이 앞으로 사라지지는 않을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과연 우리는 앞으로 생존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수많은 자기 계발 서적들이 나름대로 방법을 알려주지만, 딱히 정답은 없어 보입니다. 자존감 서적이 유행하면 자존감이 문제지하며 자존감을 높이려 노력합니다. 비트코인이 유행하면 “IT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