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쁘신 중에 이렇게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신 세분의 선생님과 사회자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요. 또 이렇게 많은 분이 시청을 하면서 질문도 해주시고 함께 경청해 주셔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세 분 말씀은 우리가 경제가 성장했지만 그러나 경제적 불평등이 지나치게 심화가 되었다. 또 사회가 민주화됐지만, 정치적인 갈등이 한나라 안에서 상호 경쟁하는 그런 민주적인 그런 협치가 아니고 상대를 적대하는, 용어를 보면 토착 왜구니 뭐,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느니, 적폐니 이런 거는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비난하는 용어거든요. 같은 대한민국 안에 있으면서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경쟁하는 관계를 넘어서는 이런 정치적인 지나친 갈등 이것이 지금 협력관계로 갈 것이냐? 이런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