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여러분과 대화 나누다가 깨달은 게 있어요. 되게 많은 분들이 잠재의식을 바꾸기 위해서 확언을 매일 루틴으로 하시잖아요. 근데 "10분이면 10분, 15분이면 15분 꾸준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달라지는 게 없어요. 그래서 하다가 지쳐서 그만둬요."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못 하겠어요." 이런 말씀들을 하세요. 예전에는 '저항이 너무 강해서 받아들여지지가 않나 보다...' 라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조금 더 깊게 대화를 나눠 보니 그게 아닌 경우도 있더라구요. 확언을 할 때 되게 중요한 것 그니까 우리가 어떤 것을 원할 때, 그걸 갖고 싶어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서 확언을 하잖아요. 나는 풍요롭다. 나는 부자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경찰공무원이다. 등등... 개개인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