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부 시간의 응용, 내지는 재확인 시간인데요.모든 일은 다 내 의식이 닿는 안에서만 일어나지 의식 밖에서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그리고 내 의식이 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인식하고 해석함으로써 일이 되지 인식하거나 해석하지 않으면 그건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인생은 그래서 우리가 식스존 시간에 배웠어요.어떤 팩트가 있고 스토리를 내가 만들어요. 깨달은 사람은 팩트의 세계에 사는 거야. 그래서 실상세계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깨닫지 못한 사람은 스토리, 이야기의 세계에 살아요.-너는 어쩌면 그랬냐? -너는 그런 게 나빠 -저거 언제 고칠까?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요.나는 옳고, 너는 틀렸고. 그런데 팩트의 세계는 “니가 뭘 어떻게 했느냐?”라고 하는 건 다 생각이야.그냥 거기는 순수한 화살표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