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을 하나 더 가지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50세가 넘은 나이에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어서요 사회에 기여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하려고 합니다 블로거가 되려고 합니다// 돈만 문제가 안되면 그냥 꾸준히 하면 되지 뭐. 본업을 가지고 이거는 부업을 하면 되잖아요. 아니 본업이 없어요? 그 본업을 하면서 틈나는 대로 이걸 하면 될 거 아니오. 그런데 뭐, 젊은이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젊은이하고 경쟁하려고? 경쟁 자체를 할 생각을 안하면 되지. 왜 경쟁을, 젊이들하고 그걸 갖고 경쟁을 하려고 그래? 그러면 욕심을 버려야지. 자기가 달리기는 하는데, 젊은사람하고 몇초내기 경쟁을 하면 될까? 안 될까? 안 돼죠. 그러니까 그거는 경쟁할 걸 경쟁을 해야지. 젊은이들이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