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의 본질을 깨달아 주위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행복학교에 들어왔는데요.행복학교 [마음편]에서 궁금증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감정을 수치화하여 그래프를 그리고 저의 감정에 출렁임을 읽어내는 것은 즉시 적용할 수 있어서 명쾌했습니다. 적당히 출렁할 때가 고요한 것이라고 말씀 주셨는데요.행복과 불행의 간극을 줄이기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수행을 통해서 좋고 나쁨을 한 단계 위에서 거시적으로 이렇게 지켜보는 것이 맞는 방법인 것 같아 알아가는 중이지만 매번 잘 되진 않습니다. 행복학교에서 행복 행복하는데 이전에는 알아채지 못했던 행복을 느껴서 양적으로 많게 되니까 상대적으로 불행이 적어지는 것인지 행복과 불행의 기준이 바뀌는 것인지 아니면 즐거움과 괴로움이 동요되지 않게 수행해서 점점 감정의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