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18) 461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상한 캠페인 - '이 자켓을 사지 마세요!'

2011년,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 모든 기업들이 ‘미친듯한’ 세일을 시작했다. 제발 우리 제품을 사라고 외치는 광고가 쏟아졌다. 그런데, 한 아웃도어 기업은 이상한 광고를 낸다. 이 자켓을 사지 마세요! 이들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이러니한 광고의 주인공..

바쁠수록 책을 읽는 사람들 [독서하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은 2005년 연말, 부시 대통령의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새해 결심이 무엇인가요?” “지난 해에 독서를 많이 하지 못해서 새해에는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화당 소속 전략가 Karl Rove 일주일에 한 권 읽어서 되겠어요? 일주일 후, 부시 대통령은 집무실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완벽한 공부법]

이것은 어쩌면 뻔한 이야기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헨리포드 이런 흔해 빠진 말은 당시에게 어떤 울림도 주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나도 식상한 이 말은 어쩌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