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안증이 있고 외로움을 잘 느낍니다. 그래서 지인의 소개로 즉문즉설을 듣게 되어 정신 좀 차리고 있습니다.두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동생이 기독교인인데 하나님을 믿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고 마음이 편안해 보입니다.저는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싶은데 부처님은 신적인 존재가 아닌 자아성찰 혼자만의 수행이라는 생각에 괜히 외롭고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듭니다.불교를 어떻게 다가가고 믿어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요즘 제가 타로 보는 게 재미있고 위로가 되더라고요.부처님의 가르침에 벗어나는 것 같은데 타로카드를 배워도 되는지요?한편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제가 집착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이상입니다.// 그 두 번째 질문에 뭘 본다고요? 서양 카드로 점을 본다고?돈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