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행복으로 가는 길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인간이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만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행복론자입니다. 저는 괴로운 것을 싫어해서 이 괴로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처님 제자가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고통과 고민이 있고 그 문제가 해결이 되면 사람들은 행복해 합니다. 그래서 행복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하다고 소리내서 말하면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행복하다고 말만 해도 행복해지는 이유는 주변의 모든 것들이 내가 한 말을 듣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해도 내가 입고 있는 옷, 손목에 찬 시계, 또 주머니 속에 스마트폰, 가방 속에 지갑, 창가에 화분, 앉아 있는 의자, 벽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