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대상과 상황, 사건은 근본적으로 스스로 가지는 의미 없이 중립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바로 나만이 내 현실에 의미를 주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긍정적 의미를 주면 긍정적인 효과를 부정적인 의미를 주면 부정적 효과를 다시 돌려받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현실이란 내가 주는 의미에 따라 다시 내가 그 효과를 돌려받는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법칙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상황과 사건들이 내재된 의미 없이 중립적이라 하여 그 상황을 무가치하게 여기거나 무시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내가 선택한 믿음과 정의에 의해 내 경험의 성질이 결정되는 것을 알아보라는 것입니다. 현실은 내 핵심 믿음을 반영하며 나타나는 것으로 내가 창조한 것입니다.즉 어떤 상황을 대하자마자 가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