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식하면서 자신감이 약해지고 소신도 없어지는데요 어떻게 하면 남의 신경을 덜 쓰면서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나이 50이 되어서야 문득 어느 날 3가지 사실을 깨달았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 세상 사람들은 각자 자기 삶을 살기에 바쁘다. 따라서 남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며 살 필요가 없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까? 따라서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남을 위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은 나를 위해 하는 것 ..